아래 질문글에도 답글 남겼지만 011 내구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 걱정되긴 합니다 ㅎㅎㅎ 괜히 데크를 정함에 있어 본인 체형을 1순위로 놓는것이 아니니까요 ㅎㅎ

부츠는 글쓴이님의 발이 편하시다면 그냥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고, 바인딩은 아무래도 데크를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아 추천 글은 남기지 않을께요 

153 사이즈 한계체중을 찾아보시거나 011에 물어보셔서 가능범위안에 있다면 사시면 됩니다. 바인딩 부츠는 각 브랜드 올라운드 플렉스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부츠는 편한거 쓰시면되요. 버튼 모토같은거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 질문하는 이유는 괜찮다는 답변을 기다리시는거겠죠

011 데크 한계체중 알아보시고 괜찮다면 본인 책임하에 구매하세요

1.  일본 데크들은 일본인들의 체형에 어울리게끔 제작 되었습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나무들로 만들어졌는데 153은 85키로가 소화하기 부담이 될 것입니다.

2. 일단 데크를 구매하셨으면 즐겁게 타면 됩니다. 그래도 플랫킹이 011중에서는 가장 하드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3. 부츠는 그대로 쓰시고, 바인딩은 가급적 베이스 플레이트가 댐프닝 처리가 잘 되어 있는 것으로

구매 하세요. 유니온, 롬, 벤트메탈 바인딩들이 댐프닝이 확실하게 잘 되어서 데크 코어 파손에

 최대한 영향을 더 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