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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18:34:23 *.176.111.152
사할린보다는 차라리 침블락이 더 좋을것 같네요...
2019.10.31 18:36:56 *.223.16.101
2019.10.31 18:49:57 *.9.87.201
너튜브에 사할린 스키장 영상도 있고 네이버에 후기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갈까해서 찾아봤는데 나쁘진 않은데... 사람 마다 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 하더군요.
2019.10.31 22:14:59 *.147.70.58
홍보 외에는 쓸만한 걸 몇개 못 건져서요;; 그나마 역시 헝글 정보가 가장 중립적이고 낫더라구요 ㅠㅠ
2019.10.31 22:29:44 *.9.87.201
제가 들은 바로는 언어 소통에 의한 문제가 제일 많았습니다 그리고 설질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구요..
2019.10.31 23:03:38 *.147.70.58
아...관광지인데 언어문제라니;; 깔끔하게 접겠습니다 ㅠㅠ
ps. 침블락은 괜찮은 편인가요..
2019.10.31 23:54:31 *.9.87.201
사할린은 제가 다녀오신 분 글 읽어보니 영어 할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는.. (사할린 스키장을 가신게 아니고 러시아 여행 중에 그것에 들려서 보드를 타셨다고 하더군요) 침블락 패키지로 다녀오신분은 아주 좋은 시간 이었다고 하시더군요.. 거기도 리조트에서는 영어가 가능한데 그외에는 좀 힘들었다고..
2019.11.01 00:12:10 *.147.70.58
침블락 가이드랑 동영상 찾아봤는데... 너무 부럽네요.
어차피 현지여행 따윈 안가는 죽돌이라 리조트 영어라도 감지덕지죠. 감사합니다.
2019.10.31 19:55:11 *.238.204.47
전 2월에 사할린 도전 입니다.
1월은 안도라다녀오구요
2019.10.31 22:13:51 *.147.70.58
다녀오시고 후기 부탁드려요!
2019.10.31 19:59:41 *.220.98.215
2019.10.31 22:13:35 *.147.70.58
감사합니다! 그냥 3월까지 국내나 다녀야겠네요 ㅠㅠ
3월말 희망은 역시 일본뿐인가 봅니다;;
2019.11.01 10:51:17 *.131.193.250
사할린은 몰라서 통과하고.. ;;
그냥 용평에 와서 그 돈으로 나한테 소고기를 사주시는건 어떨까욤? ;; ㅋ
2019.11.01 11:30:04 *.223.37.155
2019.11.01 11:50:25 *.131.193.250
리프트권은 구걸이라도 해 보겠지만, 원포는.. 능력 밖이라서. ㅠ.ㅠ
용평에서 그냥 소고기'맛' 라면이나 먹으며 있겠습니다. ;; ㅋ
2019.11.01 11:52:16 *.232.7.131
2019.11.01 11:54:57 *.131.193.250
고맙습니다~. ^^
(속으로는, 용평에 나 라면 사줄 사람은 많은데.. ;; ㅋ)
사할린보다는 차라리 침블락이 더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