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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조회 수 598 추천 수 0 2010.12.16 17:57:16

오늘 너무 추워서

 

보드탈때 입으려고 산

 

쫄바지 입고 왔습니다.

 

 

 

완전 따숩고 최고입니다.

 

 

 

ㅠㅠ 역시 나이를 먹는게 느껴지는 계절이네요 .....35세를 15일 앞둔 남자....ㅠㅠㅠ

 

 

 

 

 

 

신천 나노 갈매기 먹으러 갑니다...츄릅....

엮인글 :

moo.

2010.12.16 17:59:17
*.126.24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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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bOY

2010.12.16 17:59:56
*.89.230.114

전 트라휑에서 광고하는 입으면 발열효과가 있는 속바지를 지금도 입고 있다는;;

한번 입으면 완전 중독이죠 -0-

보노보더

2010.12.16 18:02:17
*.131.235.198

전 몇가지 안하고 버티고 삽니다.


- 잔소리

- 내복

- 길거리 트림 및 방구

- 버스정류장서 눈알 돌리기

- 물수건으로 세수하기


등등.....그러나 어쩔수 없다는...ㅠ

씻으면원빈

2010.12.16 18:04:03
*.144.219.204

전 그냥 레깅스퓔 쫄쫄이 입었는데요~ ㅎㅎ

 

회사에 난방시설이 잘되어서

 

죽을것 같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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