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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그래왔듯이 헝글 극장엔 시즌을 앞두고 신작들이 많이 개봉하는 군요~
신작개봉이 많아질수록 시즌이 점점 다가온다는 헝글의 아는 사람만 안다는 헝글의 전설...
올해는 그 유명하신 옥수수 장사하시는 분은 잘 안뵈시지만 그래도 시즌이 다가옴에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2019.11.06 10:48:05 *.146.3.44
그러다 몇몇분들 키보드 배틀 뜨고 탈퇴하시던대......ㅠ
2019.11.06 10:49:40 *.132.150.80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저 신작개봉이 많아질수록 시즌이 다가오는 건 사실이니까요 ^^
2019.11.06 10:51:57 *.234.207.141
재밌는 수요일이네요
2019.11.06 10:55:07 *.132.150.80
지겨워질만한 수요일 월도할 거리가 생겨서 즐겁네요~
2019.11.06 10:53:47 *.75.253.245
글 구경하면서 일배충 잡는거도 재미가 있죠~ 메모해야지 배충이들~
2019.11.06 10:54:28 *.132.150.80
일베충에게 해충약을~
2019.11.06 10:56:11 *.75.253.245
작년에 두어명 잡아서 약좀 쳤는데 올핸 스물스물 티 안내려고 하는것들이 있어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2019.11.06 11:06:13 *.112.8.34
배충이를 식별 할수있는 충족 요건을 알랴주세요~~그 충족요건 에 맞춰 적나라하게 씩군님께 찍혀보도록 하겠습니당~~ 데헷
2019.11.06 11:08:33 *.75.253.245
본색을 드러내시려고요? ㅋㅋㅋㅋ 한큐만 걸려봐!아주그냥!~
2019.11.06 11:26:41 *.112.8.34
본색이라뇨~~ ㅋㅋㅋ 어장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몸부림이쥬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당구 잘 못쳐요.. ;; 한큐는 안될듯.. ;
2019.11.06 12:09:42 *.131.193.250
사회의 다양성이라는 이름 아래, 진짜 다양한 모습을 봅니다.
2019.11.06 16:20:15 *.75.253.245
며칠 후끈하셨습니다~ㅎㅎ
2019.11.06 16:24:18 *.131.193.250
베충이라는 애들, 집어 먹을거 있어야 나오는 줄 알았어요.
실제로는 그냥 사회에 만연한 듯.. ㅋ
2019.11.06 12:55:41 *.223.27.142
"비밀글입니다."
2019.11.06 16:19:41 *.75.253.245
2019.11.06 11:07:40 *.36.146.112
2019.11.06 11:20:20 *.132.150.80
네 보내드렸습니다~ 고객님
2019.11.06 11:36:36 *.36.146.112
2019.11.06 12:08:50 *.131.193.250
광우병 때 헝글에서 모금해서 무가지에 광고 게재한 이후,
헝글에도 지저분한 애들 드나들더군요.
2019.11.06 13:52:19 *.176.111.152
의견이 맞지않다고...지저분한 애들이라는건 좀...-_-;;
여러사람이 있죠.....그냥 거르시면 되요...ㅎㅎ
2019.11.06 14:08:41 *.131.193.250
꼰대가 되어 가나 봐요. ;; (일벤가 하는 애들이요. ㅋ)
락커는 잡으셨는지. 어느 님은 작년에 한번 데이고서,
오전 반차까지 사용했다고 문자 오더라구요. ^^
2019.11.06 14:10:44 *.176.111.152
어제 사야지하고, 생각했다가...
깜빡하고, 12시 넘어 들어갔는데도..
중형보관함이 9개나 있더군요...
잠시 고민하다가 샀어요..ㅋ
그러다 몇몇분들 키보드 배틀 뜨고 탈퇴하시던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