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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순찰중..

조회 수 909 추천 수 5 2019.11.08 09:34:29
어제밤 에디가 나가자고 냥냥 거려서 순찰하고 왔습니다
서울도 이제 춥다는..

취향

2019.11.08 09:35:38
*.215.145.165

예~~~ 전에 지산리조트 앞동네에서 당구장 하던 아는 형님이 동호회 닉네임을 누크로 썼었는데...

누크

2019.11.08 09:37:00
*.149.127.217

아마 그형님이 저일꺼에요
JOB 누크..
뉘신지요??

취향

2019.11.08 09:43:27
*.215.145.165

와~ 맞구나.. 누크형님.. ^^:

잘 지내시죠? ㅎㅎ

저 직업군인 하던 듀크입니다.ㅋㅋ

누크

2019.11.08 09:47:14
*.149.127.217

오오~~~
난 올시즌 휘팍..
시즌방 잡고 주말에만 설에서 냥이들 데리고 간다
시즌권 어디??

취향

2019.11.08 09:49:44
*.215.145.165

"비밀글입니다."

:

누크

2019.11.08 09:56:28
*.149.127.217

"비밀글입니다."

:

알다마

2019.11.08 09:35:42
*.217.99.181

얌전하네요??? 냥이 대꼬 산책하기 그렇게 드물다던데 ㄷㄷ;

누크

2019.11.08 09:38:05
*.149.127.217

세냥이중 두냥이는 산책가능하고..
두녀석중 요녀석은 어깨에 찰싹 붙는 어깨냥이 입니다

알다마

2019.11.08 09:39:06
*.217.99.181

냥이들도 산책을 시킬수 있군요..... 왠지 나가면 도망갈꺼같았는데.. 신기합니다!!

누크

2019.11.08 09:42:49
*.149.127.217

다리가 아픈 장애묘라서 아갱이때부터 한강 잔디밭에 걸음마 훈련한다고 나가면서 산책냥이로 변신..
지금은 안나가면 집에서 강경 시위해요..ㅠㅠ

알다마

2019.11.08 10:01:25
*.217.99.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개냥이급이겠네요

누크

2019.11.08 10:08:08
*.149.127.217

한강 산책중 길냥이 보면 "하~악"
댕댕이 보면 개무시..
집에서는 산책 못하는 루이라는 코숏이 댕댕이처럼 장난감 던지면 물어오고 말도 잘 들어요

알다마

2019.11.08 10:15:19
*.217.99.181

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습니다.. 냥냥이...

누크

2019.11.08 17:08:03
*.149.127.217

고양이 나만 없어.....

알다마

2019.11.08 17:09:52
*.217.99.1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크

2019.11.08 17:44:13
*.149.127.217

집사가 될 준비 다 되시면 연락 주세요
구조냥이중에 똘똘한 놈으로..
묘연이 있을꺼에요

알다마

2019.11.08 17:46:03
*.217.99.181

똘똘하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어떤 분이시든 주인님은 사랑이시거둔요 ㅎㅎ

하이원광식이형

2019.11.08 10:29:29
*.131.159.86

아이고 개냥이 귀여워~~

누크

2019.11.08 17:08:31
*.149.127.217

가끔 멍멍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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