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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x큐 손가락 부분이 두번째 빵꾸가 났습니다 ㅠㅠ
빵꾸나는것도 처음이 어렵다고 빵꾸나는 주기가 짧아졌네요;;
보드장에서 항상 조심했거늘;;
12시가 다 되다가는데;; 꾸역꾸역 바느질중인데요-0-
다들 장갑에 빵꾸나면 꼬매쓰시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ㅠㅠ
도대체가 바느질 마무리는 어찌해야되는지;;
중학교때 기술말고 가정을 배웠어야되는데ㅠㅠ
2010.12.17 00:09:12 *.109.255.97
2010.12.17 00:11:14 *.50.186.87
2010.12.17 00:12:57 *.109.255.97
2010.12.17 00:15:00 *.147.146.64
2번 돌려줘야 제맛...
2010.12.17 00:18:18 *.50.186.87
2010.12.17 00:25:39 *.136.25.227
자 그럼 이제 베이스가 어디신지, 언제쯤 가시는지 말씀해주실 차례입니다.
슬로프에서 깔끔한 바느질 마감을 보여주실 차례지말입니다 ;;;
낭만적이네요.. 12월에 보드장에서 바느질이란..
2010.12.17 00:36:57 *.50.186.87
2010.12.17 01:11:29 *.109.255.97
그냥 잘~ 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