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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 눈이 쌓이고 좋고 오래할 가능성이 남한에서 가장 높다. 적설량은 보더의 가장 큰 초이스 항목이죠.
사람들이 3곳으로 분산되어 비교적 덜 북적 거림... 단 스키하우스 있는 베이스 지역은 제외.
국제적 스타일..
단점 스키어 위주의 슬로프 구성..ㅠㅠ 생길 때는 버튼 사장이나 보드 탓을 거임. ^^
휘팍 : 국제급 규모는 못됨.. 적설 상황은 웬일 인지 요새는 자주 용평과 어깨를 겨루려함. 슬로프 설계는 보더 고려 된듯..
젋은이들이 많이 와서 소위 " 물 " 이 좋다한다.. 특히 꽃보더의 집결 서식지? 라함 그러나 그림의 꽃..ㅠㅠ
용평은 보드 타기에 좋은 널찍한 중급 슬로프가 거의 없어요
그나마 골드 정도인데... 골드도 위 반은 상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