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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9:44:32 *.62.213.173
2019.11.15 19:44:36 *.36.118.201
2019.11.15 20:10:15 *.70.55.200
2019.11.15 20:46:40 *.150.67.213
2019.11.15 21:00:20 *.179.48.72
절이 싫음 떠나야죠....
영상으로 뵙겠습니다~
2019.11.15 23:28:20 *.86.126.44
2019.11.15 23:46:50 *.62.172.14
2019.11.16 00:12:41 *.33.204.132
2019.11.16 00:35:23 *.223.27.84
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시길~~~!
2019.11.16 00:35:47 *.147.70.58
2019.11.16 03:54:03 *.38.33.58
2019.11.16 07:04:12 *.38.172.52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2019.11.16 08:27:07 *.185.151.27
가신다니 맘아프내요 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9.11.16 08:27:45 *.36.158.171
2019.11.16 08:45:01 *.159.202.190
2019.11.16 10:02:40 *.231.182.39
2019.11.16 12:04:15 *.192.7.154
2019.11.18 11:03:19 *.219.80.252
에효~, 아쉽습니다.
요즘 와서 드는 생각은 '인터넷 사이트도 추구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곳의 구성원이 바라는 모습도 있을 것이다. 근데 나와 맞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놓아 주어야 하나 보다..' 더군요. ㅠ.ㅠ
결국은 세상사 모든 일이 흥망성쇠를 거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