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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펑펑 내려주시네여~^^ 아 행복해~ㅋ
이따 오후되면 설질 완존 좋을것 같아 기분 만땅 좋다는 ^^
그래서 퇴근후 야간 땡보딩 하러 갑니당!!
쏠로보딩하시는분 동수랑 놀지 마시공~~ 저랑 같이 놀아용~ㅋ
ps) 누굴 갈챠줄 실력 안되구여... ㅜ.ㅜ 가르침 완전 싸랑합니당~^^/
2010.12.17 10:28:36 *.131.235.198
전 주간 들어가려고 만반의 준비중입니다~ ^^;;
2010.12.17 15:43:28 *.99.243.12
열시미 타구 계시겠군여~^^ 즐보딩하삼!
2010.12.17 10:55:26 *.88.23.234
오늘도 역시 야간에 카풀이 구해지면 갑니다 ㅎㅎ 들어가게되면 전화드릴게요~
2010.12.17 11:53:22 *.85.210.83
날씨 대비....지산이 제설 노력을 안하는 것 같아요.
바닥은 생각보다 딱딱해요...ㅋ
시키는대로 안 하실거면서
쿨럭;;
보노보더님..
어제 문자까지 날려주시고..감솨...ㅋㅋ
2010.12.17 12:30:55 *.36.118.203
아~~ 동수하고라도 놀구 싶네요....ㅠ
2010.12.17 12:42:16 *.43.164.112
2010.12.17 12:46:31 *.36.118.203
벽이나 냉장고에 예기하시면 그분이 동수~
2010.12.17 15:44:06 *.99.243.12
지산오심 저렴하게 놀아드립니당~ㅋ
2010.12.17 13:17:08 *.138.120.23
부시님 댓글 새겨 들으세요~
1. "시키는대로 안 하실거면서" ----> 싸부 조심하셈. 뒤에서 받힐지도..ㅋ
2. "바닥은 생각보다 딱딱" ----> 저 분이 말씀하길 "딱딱" 이라고 했;;;; ㅋ
난 어제 바인딩이 똑~ 부러져서... 시간 버리고 돈 버리고..(집에 여분 있는데)
지난번 갔을때는 부츠 신는데 부츠끈이 팽~ 하고 끊어지시더니만.. ㅠ.ㅠ
2010.12.17 13:46:08 *.85.210.83
근데 어젠 왜......
헬멧을 숨기고 타신것 처럼 보엿을까요??
제가 소리 지르기 전에 대략 4~50미터 뒤에 따라간거 모르시죠?..ㅋㅋ
*** 딱딱한 만큼 리바운드 오방 잡을수 있어염..ㅎㅎ
2010.12.17 15:44:47 *.99.243.12
싸부님아... 언제쯤 리바운드를 느낄 수 있을까염? ㅜ.ㅜ
2010.12.17 23:05:58 *.69.167.117
집착을 버리고...
인위적인 과도한 업다운도..
때로는 독이지만..약이 될수도 있음을...
2010.12.17 14:13:11 *.193.186.220
저두 야간들어갈까생각중인데 들어가면 같이타 주실꺼정^*^매일 혼자타다보니 심심하네요 커피는 제가 쏠께영..영일영 삼일이오 일일일오
전 주간 들어가려고 만반의 준비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