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9.11.28 16:16:32 *.194.35.237
저도 매번 셔틀 타면서 짐 꾸려야해서..
원정때 겸사겸사 쓸려고 휠백 하나 구매했네용.
부츠백 따로 안들고 다녀도 되고 많이 들어가고 확실히 더 편하긴 하네요.
2019.11.28 16:26:30 *.235.8.34
2019.11.28 16:19:38 *.165.80.150
이렇게 차를 지르게 되시.....
2019.11.28 16:26:46 *.235.8.34
2019.11.28 16:29:38 *.165.80.150
2019.11.28 18:38:01 *.235.8.34
2019.11.28 18:40:55 *.165.80.150
작년에는.. 조금더 편하게 다니셧거나...
(한살을 더 먹으셧........ )
시즌초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ㅎㅎㅎ
저도 데크가 뭐이리 무거운지...
휘팍 주차장에서 슬로프 들고가는데... 왜이리 무거운지 모르겠네요.ㅠ
시즌떄 한손으로 들고다니던게 양손으로 들고다녀도 무겁고.. ;;;;
적응되면 괜찮아 지겠죠
2019.11.28 16:36:36 *.74.186.211
2019.11.28 18:38:39 *.235.8.34
2019.11.28 16:46:55 *.176.50.117
휠백 너무 편합니다
2019.11.28 18:39:12 *.235.8.34
2019.11.28 21:32:26 *.176.50.117
버튼 휠백 괜찮습니다. 가격만 빼면
2019.11.28 16:57:36 *.148.18.36
2019.11.28 18:40:18 *.235.8.34
2019.11.28 17:37:17 *.52.35.8
이번 웰팍 갈 때 자차로 갔는데 그 만큼 편한 게 없더라구요
2019.11.28 18:40:58 *.235.8.34
2019.11.28 18:51:24 *.46.20.63
저도 2년차때까진 직장이 셔틀 바로 근처라 괜찮았는데 이직하고 나서는 셔틀시간하고 도저히 안맞아서 자차를 질렀죠.. 보드관련 출혈은 뭐 출혈도 아니던군요.. ㅜㅜ 이제 차를 지르시면 되겠네요^^
2019.11.29 12:52:01 *.235.8.34
2019.11.28 21:06:34 *.49.102.145
2019.11.29 12:52:29 *.235.8.34
2019.11.28 22:09:07 *.248.22.78
중고차를 이용한 장비 보관은 기발한 아이디어이네요.
2019.11.29 12:52:55 *.235.8.34
2019.11.29 06:52:19 *.194.63.195
2019.11.29 12:53:30 *.235.8.34
2019.11.29 09:21:52 *.122.44.102
2019.11.29 12:53:56 *.235.8.34
2019.11.29 14:59:25 *.122.44.102
아하... 원정을 많이 댕기시는군요 ㅎㅎ 그럼, 락카가 별 도움이 안되죠 ㅎㅎㅎ
2019.12.12 14:46:33 *.121.162.150
혼수로 휠백하나 장만하세요~
저도 매번 셔틀 타면서 짐 꾸려야해서..
원정때 겸사겸사 쓸려고 휠백 하나 구매했네용.
부츠백 따로 안들고 다녀도 되고 많이 들어가고 확실히 더 편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