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타시던거에 +5cm 내외 길이면 될거 같구요 146 - 148 길게는 150 (142가 정사이즈였다는 가정하에)

불안하시면 중고로 입문하시거나 세미해머 류 데크로 시작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R2나 트러스트 같은~

오피셜은 완전 라이딩용으로 부적합 합니다. 가벼워요.. 통통거리고..

오피셜을 입문으로 사용하는건 라이딩, 트릭 어느쪽으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추천을 하는거지..

완전 라이딩으로 맘먹었으면 오피셜보다 윗급으로 가세요

XLT라던가...

실력을 알수가 없어서...;;; 뭐라 애매하지만..

카빙정도 들어가시면 차라리 오가사카 세미헤머쪽을 보시는것도 좋을거고요..

홀로그램도 말랑거립니다.

카빙시 안좋아요.. 더 윗급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말라뮤트는 족형에 따라서 엄청 불편하기도 합니다. 꼭 신어보세요..

이 3가지는 제가 첫장비로 구매해서 사용해봤고, 전향연습도 해보고..

덱 문제가 있을 시 세컨으로도 써봤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물론 지금도 가지고 있고요..

특히 말라뮤트의 경우는 호불호가 엄청 심하기 때문에..

(저도 발아파서 두런하면 못탈정도로.. 많이 아프더라고요..)

부츠는 무조건 신어보세요.

그리고.. 해머데크 생각하시면..

적어도 누군가 알려줄수 있는 사람이 있던가

강습을 받던가...

아니면 기본자세로 제대로 데크를 누를수 있던가...

셋중하나는 되야 합니다..

안그러면 엄청 다쳐요... (몸으로 엄청 다쳐봐서 압니다. 엄청 다치고 구르면서 독학했습니다... ㅠㅠ)

셋중 하나라도 포함이 된다면.. 그냥 편하게 해머로 가세요..

그냥 시즌초부터 빡시게 타면 됩니다.

초보단계를 벗어 나셨으면 처음에 조금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언급된 슈퍼노바, XLT 급 정도로 사용하시는게 나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데크 다루기는 좀 힘들어한다 싶으면 플랙스5~6 정도되는 올라운드로 시작하시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