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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졸음이 쏟아지는 시간에
과자와 아이스크림과 주전부리를 사와서
노닥노닥 수다와 함께 주전부리를 섭취하다가...
팀원 한분이 중얼 거리셨어요
현빈....
원빈....
조빈....
저 혼자 빵터져서 5분은 웃은 듯;
한줄요약. 퇴근 시간 56분 남았어요! 아유 씐나!!!! 오늘은 철야까지 보딩해야겠어요~ 이히히히
2010.12.17 16:05:46 *.167.46.45
2010.12.17 16:29:34 *.94.41.89
얼굴을 상상하면서 들으면 웃음 2배 증가;
2010.12.17 16:06:59 *.144.219.204
미스터 빈
2010.12.17 16:29:51 *.94.41.89
씻으면원빈 님도 껴 드려요?
2010.12.17 16:07:03 *.169.23.82
지인중에 조빈 닮은 분 있는데,,, 엄청 싫어함;; (조빈도 생긴건 잘생겼는데...)
그나저나 5시 퇴근이세요?? 부럽 ㅡㅡ
2010.12.17 16:08:30 *.126.245.241
내가 아는 그 분은 아니겟죠;
2010.12.17 16:20:58 *.96.12.130
아. 제가 생각하는 그분인가요?;
2010.12.17 16:30:08 *.94.41.89
누구지-ㅅ- 그나저나 전 8시 출근 하니까요;
2010.12.17 16:14:01 *.129.243.109
웃음소리가 환청으로.......!!
2010.12.17 16:15:28 *.126.245.241
아... 공감되네요.
깨알같은 웃음소리.
2010.12.17 16:30:22 *.94.41.89
왜욕!!!!!!!!!!!!!!!!!!!
2010.12.17 16:33:08 *.126.245.241
욕하지마세욕
2010.12.17 16:30:14 *.218.112.140
근데 왜 웃으셨어요??
2010.12.17 16:30:47 *.94.41.89
그냥 낙엽이 굴러가도 재미있는 나이인가봐요;
2010.12.17 16:33:24 *.126.245.241
대부분의 30대는 안그런데;;;
2010.12.17 16:41:17 *.130.229.186
움찔;
2010.12.17 16:48:45 *.94.41.89
요즘은 제가 이름만 말해도 사람들 웃어요..
응? ...풋!! 이렇게..ㅠㅠ
2010.12.17 17:07:54 *.244.221.1
퇴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