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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4:13:54 *.63.100.64
파크용이란게 파크의 어떤 기물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지빙용은 소프트, 점프나 파이프용은 하드한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라이딩용은 보통 하드한 보드를 많이 쓰고, 그라운드트릭은 소프트한 보드를 선호하는편입니다.
어떤 보드라도 라이딩이나 그라운드 트릭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보드에 따라 유불리가 있습니다.
2019.12.09 14:16:18 *.114.22.71
선수가 아닌이상 아마추어는 파크용 데크, 올라운드 데크 별도로 구분하진 않구요
파크, 트릭, 펀라이딩 다 같이 재미있게 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라운드도 데크마다 플렉스 차이가 있어서 그라운드트릭이 좀더 소프트 하죠
라이딩은 딮 프레스 카빙은 웬만한 고수아니면 어렵고 벽타기, 잡트릭, 숏카빙, 펀라이딩(비키너턴, 베이직 카빙 정도)으로 보면 됩니다.
2019.12.09 16:50:54 *.194.35.237
일반적이고 기본적인 라이딩이야 뭔 데크든 똑같습니다.
거기서 카빙턴이나 고속 라이딩에서 좀 더 이점을 갖도록 설계된 것들이 라이딩용으로 나오는 것이고
그 반대되는 것들이 트릭,파크쪽으로 나오죠.
올라운드같은 중간이라는 것은 항상 양날의 검입니다.
좋게 말하면 모든 분야에서 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이도저도 안되는 데크라고도 할 수 있는거죠.
2019.12.09 18:15:41 *.70.14.197
파크용이란게 파크의 어떤 기물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지빙용은 소프트, 점프나 파이프용은 하드한 제품을 많이 사용합니다.
라이딩용은 보통 하드한 보드를 많이 쓰고, 그라운드트릭은 소프트한 보드를 선호하는편입니다.
어떤 보드라도 라이딩이나 그라운드 트릭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보드에 따라 유불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