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간간이 친구들이랑 나들이로 보드를 타다
본격적으로 올해 2월말에 보드샵에서 입문세트사서 열심히 탔습니다.
하이원을 다니는데 3주째 주말보더로써 출석을 하는 중입니다.
아테나2를 타다가 제우스3 오픈으로 슬로프 이동하여 타던 중 뭔가 데크의 한계랄까..
다들 말씀하시는 털린다 라는 느낌도 오고, 말랑데크의 한계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데크 업그레이드를 하고자 하는데,
가성비의 비씨스트림 R2냐... 아니면 이쁘장한 시막을 사느냐..아니면 돈을 좀 써서 데페타입알이냐.. 고민중인데
가성비의 R2로 마음이 기울기는 한데..굇수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질문글을 올려봅니다
(눈팅왕 겸, 중고장터잠복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 게시판 검색은 다 하였으나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어차피.. 은행이 사주는걸요?
데크의 한계는 느끼실수 있으시겠습니다만.
다른 제품을 구매 후 당분간은 장비빨이다 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시간이 흐른뒤에는 또다시 장비의 한계라고 느끼실거에요....
장비를 구매 하기 전에 전문 레벨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강습을 받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국가 자격증은 아니지만 그래도 협회에서 인증하고 있는 분에게 강습 받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