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락커 쓰고잇는  한사람입니다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겟는데 휘팍으로 베이스를 처음옮기며
원래 하이원에서 시즌락커를 써봐서 구입하게 되엇습니다
거의 2배 ?가까운 가격이드라고요 작년 기준으로요 그래서 갓을떄 딱 고립되고 시즌락커 소유주 분들만쓸수잇다는
그런 메리트가 잇는거 같아 비싸도 그 락커 주인분들만쓸수잇는 시스템이라는거에 비싸다는 생각을 저버렷습니다
그치만 이게 1주 2주 지나다보니 계속 가보니깐 누가봐도 락커 쓰는사람이아니고 와서 다쓰더라구요
거기 문구에보면 이용요금 5만원이라고 적혀잇습니다 근데도 이런돈을 내고 쓸거같아보이지도 않더군요
사람 붐비는 시간에는 락카 쓰는 분들이 치이고 탈의실을 못쓸정도 더군요 락카를 안쓰는사람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펼쳐지더군요
물론 이글적기전에 한번 문의를 해봣습니다 조치를한다더군요 한달가까이 가면서 직원조차 보지를 못햇구요 본다하여도
비밀번호 실수해서 틀리시는분이 종종잇으십니다 처음 써보면 그런거같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직원을불러보앗구요
그이후 휘팍측에서 관리하는 모습조차안보이고 직원을 한번도 보질못하엿네요 .. 머 많은거바라는것도아니고 바쁠시간만이라도
와서 볼수잇는거아닐까요 ??그것만해줘도 충분하게 관리가될텐데 돈주고 쓰는사람만 호x가 되는상황이 되어버리더군요

분명 그분들은 탈의실이 거기잇어서 쓴다?이렇게 생각할수잇는데 거기 유스 1층에보면 분명 탈의실이 1칸잇습니다 계단옆에
근데 좀 지저분해보여서 그런가 2층시즌락카 굳이들어와서 쓰시는분들의 생각을모르겟습니다 쓰면 이용요금도 잇고
5마넌 다내고 쓰는거인지 참 답답해서 글쓰네요 쓰시는 분들 해봣자 50명 될려나 100명은안되는거같던데 혹시 이글보시면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쓰셧던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