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이러고 놀았습니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길래 흑흑 밥 쫌 일찍 먹고 사람들 빠지길 기다리면서 팔짝팔짝 뛰었죠 ㄱ-
남자친구는 저 사진 한방에 찍혔습니다.
남친은 "내가 잘 뛰어어서 그런거야!!"
저.."내가 잘 찍어서 그런거야!!"
라며 그랬지만..
전 수 십장을 찍어도 저 두장 건졌습니다..
제가 잘 찍은걸까요..? 남자친구가 잘 뛴걸까요..^_^?
흐흐 전 부츠가 너무 무거워서 저렇게 밖에 못 뛰겠던데 흑
암튼 시즌내 안전보딩하세유*_*
난 둘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