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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구매처 :보드코리아

2. 작성자신분 : 사용후기

3. 사용기분류 : 사용후기

4.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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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 name 이라고 합니다.

이제 시즌시작이 한창이네요~~ 주말보더에게 주말이 매일이었으면 좋겟어요 ㅋㅋ

 

오늘은 얼로이 스나이퍼 모델 시승기를 써보려 합니다.

 

 
 
일단 데크 외형 및 기타 설명은 보코사이트에 설명을 보시면 될것 같구요 ㅎㅎ
 
데크를 사서 시즌방으로 바로 갔어요 그래서 왁싱 및 엣징을 할시간이 없었네요
일단 급하게 옵티왁스로 2번 왁싱만 했습니다. 엣지는 공장엣지 그대로 90도~!
 
저번주말 첫보딩이기도 하지만 확실하게 느낀점만 씁니다. 
 
베이스
작년 스나이퍼 동일 길이 모델을 시승데크 빌려서 2틀동안 탔었습니다. 
그른데~!! 올해는 왁싱도 잘안되어 있는 상태 인데 말입니다. 
겁나 미끄럽습니다. 그래서 게츠비님께 물어 봤습니다. 
베이스 소재 바꿨냐고~! 그대로 라고 합니다. 근데 왜 다르게 느껴질까요??
옵티왁스랑 먼가 궁합이 끈적이 찰떡 처럼 잘맞아 떨어져서 일까??~!!
베이스 속도가 엄청빨라요~!!! 
 
플렉스
데크가 작년보다 전체적으로 단단해 졌네요 특히 허리 부분그러니깐 반딩아래! 쫀쫀함 에서 
쫀쫀~~엔~ 단단~!!  으로 탈바꿈되었어요~!! 
작년모델은 부드러운 느낌이 강한 데크 였다면 올해는 박혔다 빠졌다~! 엄청 쎄요
허리 토션이 좀 힘들어요 몇번 더 타서 적응시켜야 할듯해요~!!
그리고 데크에 작년엔 없었지만 올해부터 노즈쪽에 플랫구간이 생겼습니다. 
턴 진입이 좀더 빠르고 쉽죠  하지만~!! 초보인 저는 첫보딩에 그걸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살어야죠 ㅋㅋㅋ
 
엣지
엣지 소재는 작년과 동일 하다고 하는데 바뀐게 사이월 소재가 다른걸로 바꿨다고 하네요
에너지월 이라는 신규 소재 인데 이게 참 신기방기 합니다
데크가 작년대비 많이 단단하다고 느껴서 우드플렉스를 조절했나 싶었습니다
그른데~!! 아~! 그른데~!! 신기방기한건 작년대비 우드플렉스를 조금 살짝~!! 낮췄다고 합니다.
그 사이드월 소재 하나로 데크 플렉스가 완전 변합니다.
그리고 이걸로 엣지의 느낌도 완전 달라졌어요  엣지그립이~ 그립이~~ 그냥 아주그냥 5G 네요
 
기타
매년 카본배열 이라던가 크로닉부스터 길이 및 접합마감이라던가 기타등등을
좀더 업그레이드하시든데 이게 참 데크 느낌을 바꿔버리니 매년신상이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게츠비님이  ㅋㅋㅋㅋㅋ 자꾸 " 함 타볼래" 라는 말로 현혹하여 시승데크를 빌려 줍니다
근데 또 타보면.. 이건 모… 에휴……카드를 잘러 버리든가..해야지…
아 그리고 제가 라이딩 하면서 데크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게 있습니다. 
물론 속도 그립 다 중요한데  저는 데크의 잔진동이랑 라이딩할때 올라오는 소리(?)
이게 참 크로닉 부스터 덕분인지 아님 러버소재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진동잡아주는건 진짜 좋네요
그게 참 맘에 들어서 지금까지 얼로이를 타고 있네요
 
기타2
각 모델의 사이즈가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나이퍼의 경우도 저는 61을 타도 되지만
지금 라이딩만 하는입장에선 조금더 길면 땡큐~! 라는생각을 하긴 하네요~
그리고 디자인 ㅋㅋㅋㅋ 초기 보단 많이 발전된 상태~! 좀더 이쁜 데크가 나왔음 좋겠어요~!! ㅋㅋ
 
이상~!! 간단한 시승 소감은 끝냅니다~~
이번주는 와잎님하의 요청으로 빌려온 광기프로모델 시승덱을 와잎이 타보려 하는데…………………
제발…와잎이 빡세서 못타겠단 말이 나오길 빌어봅니다~!!ㅋㅋㅋㅋ
아…인기몰이 중인 다윈도 있던데 저는 안타볼겁니다~!!! 진짜~!!

아2… 이거 왠지 디오 65는 잘 안탈꺼 같은 느낌이…..1.jpg

 

2.jpg

 

3.jpg

 

 

 

 


댓글 '6'

마초드래곤

2019.12.12 18:36:46
*.38.18.191

스나이퍼의 성향에대한 느낌은 살몬의 XLT ,롬의 앤썸, 나이트로의 수프라팀, 오가사카의 CT, 시기의 프리솔로 같은 올라운드 라이딩덱의 느낌!!! 그러나 어떤것과 견주어도 성능적으로나 가성비적으로 손색없는 덱!!!

no name

2019.12.13 12:53:45
*.246.68.142

감사합니다!! 한번타보면 계속 생각나는 데크에요 ㅎㅎㅎㅎ

신림동민이

2019.12.13 13:05:18
*.197.198.158

지금은 존스랑 오가를 타고 있지만..얼로이덱을 2~3시즌정도 탔었는데...좋았던 느낌은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no name

2019.12.16 08:26:40
*.116.23.174

저도 오가랑 도넥을 오래 탔는데 스나이퍼랑 디오 타보고 바로 꽂혀 버렸네요 ㅎㅎ

23MJ

2019.12.13 16:58:19
*.117.233.109

첫 출시 스나이퍼 154를 탔었는데 진동흡수나 엣지그립은 일반적인 프리데크에서 나오는 성능이 아니었고, 엣지체인지 때 나오는 탄성도 묵직하니 좋기는 했는데 문제가 토션이 너무 단단하더군요. 카빙할 때야 별 아쉬운 게 없는데, 개인적인 성향상 보드가 토션이 너무 안먹으면 조작성이 떨어지고 재미를 못 느끼는지라 ㅠㅠ 주말보더 입장에서는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카빙에 극단적으로 올인한 보드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긴 하네요.

no name

2019.12.16 08:27:51
*.116.23.174

매년 조금씩 데크의 성향&느낌이 많이 달라져요 작년 스나이퍼는 토션이 진짜 잼있었는데 올해꺼는 토션보다는 더욱 반발력과 그립에 신경을쓴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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