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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서 오늘 개시했네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은 죄송합니다. ㅠㅠ 동계올림픽때 보고 쟈켓에 꽃혀서 불나게 찾아보던중
숀이 팔지말라해서 쟈켓은 일반에 안판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바지라고 건져보겠다고 미국 싸이트 여기저기 뒤져서 겨우 득템
했네요. XL는 품절이라 백오더해서 주문한지 20정도 소요된거같습니다.
싸이즈는 XL인데 생각보다 크진않네요. mid fit 이라 써져있습니다. 벤쿠버때 숀처럼 바싹 올려입어야 자세 나올거같은 느낌?!
가까이서 만져보지않으면 정말 데님 같은데 만져보니 보드복재질입니다. 완전 속는 기분?! ㅋㅋㅋ 알고는 있었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일반 데님보다 가벼워서 좋구 2L라 따숩진않습니다. 추운날엔 내복의 도움을 받아야할거같은....
착샷과 총알 워싱 프린팅 찍어봤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는거같아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전 180에 73입니다.ㅋ
일단 힙합필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하고싶네요. 하지만, 데님이라 어느 쟈켓과 매치해도 중간이상은 하네요.
워메 이쁘다 +_+
오~ 입으신 모습이
간지납니다 ㅎㅎ
가격이 ㅎㄷㄷㄷ하겠네요...
흠.. 진짜 청바지 같네요.. 이쁘겠당.. 자켓은 왜 안파는거징.. ㅡㅡ^
조회수 0에 보는 이 맛!
정말 jean 느낌이네요? 레귤러 핏 좋아 하시는 분들은 눈이 번뜩! 하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