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이즈 정도 차이는 체감상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둘 다 사이즈 미스는 아니라서요. 요즘 대세가 길게 타는 것이라고 하지만 연습용으로 사용한다 하면 조금 짧게 가져가는게 도움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한 종류의 데크만 익숙해 지면 다른 데크 다루는데 어색함이 생깁니다.(라고 하고 같은 데크를 몇 시즌 굴리고 있는지 ㅠㅠ)
그리고 이게 정답이다 저게 정답이다 하기도 어려운게 결국 보드는 '내가' 타는 것이고 내 주관이 가장 중요한 스포츠기 때문이겠죠(다른 것이 아닌 틀린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사이즈 정도 차이는 체감상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둘 다 사이즈 미스는 아니라서요. 요즘 대세가 길게 타는 것이라고 하지만 연습용으로 사용한다 하면 조금 짧게 가져가는게 도움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한 종류의 데크만 익숙해 지면 다른 데크 다루는데 어색함이 생깁니다.(라고 하고 같은 데크를 몇 시즌 굴리고 있는지 ㅠㅠ)
그리고 이게 정답이다 저게 정답이다 하기도 어려운게 결국 보드는 '내가' 타는 것이고 내 주관이 가장 중요한 스포츠기 때문이겠죠(다른 것이 아닌 틀린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