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의 경우엔. 정강이 외측. 부분이 아팠구요. 심할땐 가만히 있어도 아팠습니다. 

2. 단단한 장비로 여러가지를 시도한다던지(요령없이 널리뛸려니 체중이실려서), 특히 힐턴에서 눈에 덜덜털리면, 부츠가 정강이를 퉁퉁 하고 때리는데. 그게 지속적으로 반복되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제경우)

3. 휴식, 부츠교체.... (한의원, 통증외과, 양말발목잘라서 발목 겹쳐신기+파스부착, 다 소용없더군요)

이거 지난시즌에도 꽤나 말이 많이 나왔었죠
사람마다 다 다르긴했는데 주요한 원인은  1. 자세  2. 부츠  등으로 구분됐었어요,
부츠 텅에 기대어 넘기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는게 다수 의견이었고요,
부츠가 안 맞는다는게 소수라면 소수의견이었고요,

저는 자세와 더불어 부츠문제도 꽤 크게 작용한다고 보는 쪽입니다.

보아부츠들은 신뱅이 다 왔어요,  근데 셀렉트랑 이온 신으면 안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올시즌에는 보아부츠 인튜이션 다 처분하고 그냥 셀렉트랑 이온만 신고 있어요

그리고 신뱅 오면 끝이에요,  쉬어야만 나아요, 

침, 통증의학과  다 일시적이에요, 괜찮아지는 느낌이지만 보딩하면 무조건 다시 통증이 시작될거에요

1. 다리 정강이 중심으로 근육통증이 있어요

2. 원인은 자세가 90프로 이상

3. 제가 초기에 토턴 자세가 잘못되서 신뱅이 자주 왔는데 발목으로 엣지를 과도하게 세우려고 하거나 진입시 과도한 후경일때 그와 연결된 근육들이 부하를 받아서 그렇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지금은 그런게 없는데 확실히 자세만 잘 교정해도 세상 행복해집니다 ㅋㅋㅋ

3번 케토톱 붙이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거 아니고 꼭 케토톱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