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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키만 타다가 4년전부터 보드를 탔습니다.
매년 2번씩 가서 갈때마다 처음하는 기분입니다..
영상들 보면서 카빙턴??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타긴합니다 ㅜ
자세가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최대한 잘해볼려려고합니다.
이번에는 꼭 시즌권도 구입하고 보드랑 장비도 사서 많이 갈려고합니다.
그리고 시즌방?? 이런곳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민폐일까요?
지금 살려고 하는건 살로몬 오피셜입니다. 4년동안 타보면서 전향각으로 타는사람들이 멋있긴한데
제가 겁이많아서 그건 불가능할것같습니다. ㅎㅎ
안다치게 라이딩하면서 트릭을 맛만보고싶습니다 ㅎ
살로몬 오피셜이 괜찮을까요?
렌탈샵에서 렌탈로 타볼수도있나요?
제가 177에 68kg입니다. 보드 사이즈도 잘 알아봐야해서 어렵네요
저라면 오피셜 말고 딴거탑니다. 10년째 큰 변화없이 우려지는 사골
좋은데크는 맞는데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다른데크들 많습니다. 가격적 매리트도 더이상 없구요
올해는 오피셜 신상도 안나오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