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힐턴이 엉덩이쪽 , 발 뒷꿈치 , 토턴이 앞쪽 , 발가락쪽 입니다 ㅎㅎ 

2. 네 장비는 거들뿐 이죠 ㅎㅎ 덕스탠스와 전향각은 타는 방법이 달라서 유튭이나 주변지인에게 

어느정도 기본 타는 방식을 알고 난 후 돌려보시는것도 ... 

저는 확 돌려서 타보라고 하거든요 . 그리고 조금씩 낮춰나가며 자신에게 맞는 바인딩 각도를 찾으라구요 

3. 주,야 다 쓸수있는 포토크로믹 추천 드립니다 

1)  산쪽이 등 발뒷굼치로 누를때가 힐턴  , 산쪽이 배  발구락으로 턴할때가 토턴

2)  아무 상관없음

3)  고글은 개취입니다.  여유있으시면 변색렌즈 고글을 사시면 주야 다됩니다.

2) 전향 적응 이런것은 너무 고민마세요. 된다 안된다 정해진 답 없어요.

일단 가서 전향 세팅하시고  2~3번 내려온 후에 내몸에 맞는지 안 맞는지 고민하시는게 나아요
한번 내려와서는 적응이 되는지 뭐가 되는지 몰라요

잘 터지는 쪽이 힐사이드에요ㅎㅎ

전향이 안되는 데크는 없죠... 단지 DOA는 좀 안어울린다는 정도...

고글은 야간용으로는 투과율 50% 이상되는거 추천드려요, 물론 클리어 제품이면 더 좋구요... 특히 야간용은 성능보다는 개취가 더욱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거라... 추천을 하자면 클리어제품이면 다 좋고 아니면 아이엑스나인 티탄클리어나, 그에 준하는 제품이요... 변색고글도 요즘 많이 사용하시는데 야간 투과율도 높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