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로 3번 탓는데 앞으로도 계속 탈려고 장비 구입을 알아보고 있어요,
같이 타는 중수쯤 되는 동생놈이 자기는 그렇게 안탓지만 형님은 처음부터 해머댁
가셔서 애초에 라이딩 해머댁으로 배우라고 중간과정 건너띄고요
사실 해머댁의 개념도 잘 모르지만 한번 하면 끝까지 하는편이라 뭔가를 질러도 중간과정 거치는걸 싫어 하는 편이라서 보고있어요
케슬러 스텍트라 (한단계) 아랫단계 데크가 있던데요, 이녀석이 비기너 레벨이 높아서 다루기 쉬울거 같아서 장바구니에 넣어놧습니다.
케슬러 크로스 란 데크와 값차이가 얼마 안나는데 그냥 그걸 사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헝그리에서는 데페 라는걸 추천해 주기는데 어디에 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츠와 바인딩은 이온 스텝온 세트를 팔던데 해머데크와 궁합이 좋은지도 모르겠어서 선뜻 구매가 어려워 지네요, 저는 그냥 중복 투자 없이 계속 탈 해머데크와 부츠 바인딩의 궁합이 궁금합니다, 아니면 저렇게 타도 되는지도요
180 - 85 - 275~280 입니다 ㅠ
왕발하고 안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