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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셔틀 놓쳤어요
집에서 이러고 있네요
아침에 엄마가 왜 집에있냐고 하시네요...
덕분에 오늘 아주 꿀잠잤어요...
달콤한 잠 뒤에 오는 이 씁씁함...하아...
2010.12.18 09:30:39 *.192.162.209
더 주무세요.
전출근이요!
2010.12.18 10:21:11 *.68.75.146
ㅠㅠ출근....
2010.12.18 09:32:31 *.48.23.105
전 오늘 약속 있어서 안갔는데...
늦잠자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일찍일어나져버렸.. ㅠㅠ
2010.12.18 10:21:32 *.68.75.146
휴....전 알람 끄고 다시 자버렸....
2010.12.18 09:48:52 *.101.254.199
망년회땜에 날밤새고 출근했는데...
부럽~~
2010.12.18 10:21:57 *.68.75.146
부러운 글이 되버렸네요ㅋㅋ
2010.12.18 10:04:15 *.187.2.242
하악..ㅠ_ㅠ
왜!!!!!!!!!!!!!!!!!!!!!!!!!!!!!
설질 엄청 좋을때는 안오시냔말입니까!!!!!!!!!!!!!!!!!!!!
속상해죽겠네요 그냥..T^T;;;;
2010.12.18 10:22:42 *.68.75.146
헉...설질이 조...좋아요 ㅠㅠ?
제가 안가서 그래요...ㅠㅠㅠㅠㅠㅠ
2010.12.18 12:21:17 *.194.88.112
설질도 좋고....
사람도 별로 없다하고....................
전... 5시에 일어났어요...
그리고 출근했어요...
토욜 셔틀 예약은 왜한거니.........ㅠㅠ
2010.12.18 13:03:47 *.48.23.105
ㅋㅋㅋㅋ 댓글 보니 성우시나봐요 ㅋㅋ 은영님이 댓글도 달아주시는 걸 보니!!!
혹시 엄청난 실력자가 아니신가요?? 묻어가봅니다. ㅋ
2010.12.18 13:18:55 *.187.2.242
' ') 그니님은..완전 키크시고..완전 동안 이시고..완전 얼굴 뽀야시며..완전 보드 잘타시고.. 완전 착하신..완전 좋은남자분..!!!
벗뜨..!!
예쁜 여친이 있으신..저랑 띠동갑도 넘는 동생분 이시랍니다...T^T;;;
2010.12.18 15:55:05 *.48.23.105
그... 근데 저도 완전 키는 큰데... 동안은 아니고 얼굴은 늙었고.. ㅠㅠ
이제 낙엽이에요.. ㅠㅠ
여자친구도 없으니...
전 루저군요.. 엉엉.. ㅠㅠ
더 주무세요.
전출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