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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23:40:49 *.70.59.88
2019.12.19 23:41:40 *.39.158.12
2019.12.19 23:42:32 *.70.59.88
2019.12.20 00:14:21 *.39.158.12
2019.12.20 00:31:53 *.70.59.88
2019.12.19 23:42:12 *.223.32.165
2019.12.19 23:49:19 *.45.58.159
나이트로판테라sc에서 데페우드로 바꿧는데
확실히 엣지 물고간다는 느낌이 다르더군요
부츠 바인딩은 똑같았습니다.
2019.12.20 00:11:56 *.254.44.149
노즈컨택에서의 차이가 큽니다.
이유는 사이드컷의 시작부분이 노즈까지 이어져 있기 떄문이죠
둘을 직접 타보시면 확실히 느껴지시며
카빙이 잘되느냐?
하면 잘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카빙을 느끼시는게 아닌 제대로 배워서 알고 하셔야 됩니다.
그냥 날박고 대충 하시는건 시간 낭비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19.12.20 00:16:32 *.39.158.12
2019.12.20 02:34:44 *.12.39.211
해머로 바꾸면 엣지 그립력의 체감이 오지만 말아타는건 데크의 radius가 결정합니다. 해머데크들 특히 BX계열의 데크들은 래디우스 값이 커서 말아타는 데크가 아니에요
2019.12.20 04:33:37 *.7.50.216
2019.12.20 09:24:39 *.185.151.27
레디우스가 짧아도 데크를 제대로 눌러주지 못하면 말아타는게 어렵습니다. 즉 몸만 데크에 올려서가면 안되고 가압/감압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일명 말아타기도 가능해집니다.... 무조건 라이더의 실력이 데크의 성능을 이끌어 내니깐요...
2019.12.20 11:21:26 *.218.73.213
지 혼자 턴으로 들어가려는듯한 느낌이 옵니다. 보드에 의해 선도되는 느낌?
2019.12.20 16:46:07 *.111.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