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설팀은 곤지암이야 물론 제설기가 많기도하고 많이 복구 되었습니다.
단, 물론스키학교라 연습하는것은 맞으나 제타 슬롭 시작구간 앞에서 회전연습을 하고 있으니 시작구간은 아이스가 벌써 시작되어 위험하네요. 단체아이들도 많습니다
스키학교 안전관리자가 서서 관리를 해야 할듯합니다. 다른슬롭을 오픈해야 할듯합니다. 좁고 사람많고 아이스에 모글에.. 쉽지 않네 날씨만 받쳐주면 다음주는 추가오픈 슬롭이 생길듯해요 아직 눈이 많이 모자라는 편이지만 주말내내 날씨만 받쳐준다면 추가슬롭 기대됩니다.
제발 스키학교 언전관리자 필요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