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에 겨가파가 아니라 shop투어 다닌것 같네요..
신상만 보고 지름신만 몰려오고(사쥬와 너무나 튀는 디자인에 꼴까닥..ㅜㅜ)
참 테크나인 스럽다는 말대로더군요...ㅎㅎㅎㅎ
사진은 실사이구요...
허접하고 시간이 없어서 직접 입고 찍지는 못했습니다.ㅜㅜ
직원분들 친절하게도 입어보고 뭐든 해봐도 된다고 했지만..
시간이 왠수더군요...
멀리서 갔는데 이것저것 설명해주신다고 아마도 목마르셨을텐데
음료수는 저희들만 주시구..........
하여튼 사진 올릴게용.... 조금 흔들리고 그랬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전 세번째 세트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마지막 사진의 팬츠는 잭슨느낌????
하여튼 전 그래도 역쉬나 세번째 세트^&^
참 비슷한 느낌이라서 어느 브랜드인지는 잘 구분이 안가더군요..ㅡㅡ
물론 브랜드 명은 붙어있었지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