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모르면 몸이 고생한다죠... ㅋㅋㅋㅋ
펜스형이 자꾸 불러서 몇대 맞고 오느라 몸이 많이 힘드네요
이런 주제를 모르고 데페 타입R을 욕심 내다니 ㅋㅋㅋ
다행히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한데 우드가 마침 괜찮은 사이즈가 나와서
그걸 샀는데 어찌나 다행인지...
안그래도 보드타다 어깨 관절와순 약간 파열된 상태라 운동으로 붙잡고 있는데 자칫
오늘도 어깨 아주 보낼뻔 했네요
다들 왜 우드 갔다가 타입R 가라는지 몸으로 이해하고 왔습니다
자꾸 XLT 타던 느낌이로 헤머덱을 다루려고 하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