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12. 22. (일) 오전 후기.
1. 이용시간 : 09:00 ~ 13:00
2. 이용 슬로프 : 레드메인 > 골드밸리 > 뉴레드 > 옐로우
3. 이용시 날씨 : 09:00 베이스 -4도, 오전엔 구름 끼고
흐린 날씨.. 점심무렵부터 개였습니다~
종료시 1도...
4. 이용 인원 : 어제 오전과 비슷.. 리프트 대기보다..
슬로프가 혼잡해서, 골드는 2번 타고 접고,
레드메인만 뺑뺑이...옐로우 및 핑크는 학단으로
혼잡... 용평 랜탈 콘테이너 보니 11-12개 단체가.;;
단체 개별 인원은 얼마 안되는거 같은데..
워낙 많이 들어와서 .. ㅠㅠ
5. 설질 : 어제와 마찬가지로 강설위 설탕 및 소금..;;
얼마간 시간이 흐른뒤의 슬롭 가장자리에 쌓인
설탕 파우더 타는 재미가 있네요...
나름 자연 모굴 타는재미에 안쉬고 1시까지...;;
제발 제설 좀..;; ㅠㅠ
6. 기타1 : 메가그린이 전보다는 더 확장되었네요..
완전히 확장은 안되었지만...;;
저녁에 야간을 한번 타봐야..;; ㅎㅎ
사진에 골드는 지산보다 사람이 많아보이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