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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20:31:12 *.62.213.133
2019.12.22 20:33:38 *.235.24.23
2019.12.22 20:39:15 *.190.187.37
2019.12.22 21:47:14 *.145.209.154
진짜로 아침에 하던데요~^^
지난번 갔을때 상쾌한 이른아침에 디젤냄새 온통 풍기며 슬롭을 내려오던데...
심야 운영을 할만한 비용(인력,장비...)은 있나바요???ㅋㅋ
패트롤도 매년 눈에띄게 줄던데...ㅋㅋ
엄청난 돈들여 뿌려놓은 인공설만이라도 잘관리하고 압설해도 욕은 안먹을텐데...
2019.12.22 21:54:45 *.70.16.118
2019.12.22 22:25:03 *.62.190.141
2019.12.22 23:52:32 *.227.172.225
2019.12.22 23:22:31 *.190.187.37
2019.12.23 00:44:07 *.7.54.13
2019.12.23 00:58:51 *.108.47.48
2019.12.23 06:25:08 *.62.162.105
예전 하이원에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그때도 지금 못지않았습니다.
3년전 이전 설질은 국내 스키장중 최고라 자타가 자부했었죠.
지금은 왜이럴까요? 전에도 언급했지만 제설할때 원료가 문제가 아닌가 싶더군요. 아무리 정설을 못해도 이정도는 아닐꺼에요.
2019.12.23 07:28:36 *.142.197.17
2019.12.23 09:09:10 *.245.23.197
매년 거지같은 운영에...작년 정점을 찍는거 보고 버렸는데..하이원 유일한 장점이
심야를 안하고 일찍 정설한뒤 눈을 압설한채로 숙성시키는 시간이 길어서 설질이
좋았던건데..이제 아침에 정성한다고 하면 더이상 하이원을 갈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2019.12.23 11:02:11 *.216.188.187
압설도 안하는 것 같아요. 그냥 정설만 하고 끝내는 것 같습니다.
2019.12.23 16:12:32 *.218.13.13
이번에 학단을 너무 받아서 그런가..학단들 엄청많은데.. 학단들이 자기 먼저가려고하고 뭉쳐가로고하니 뒤에서도 막들어오고........ 거기서 제지하거나 알려주는 사람들도 없어서..진짜 너무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