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리지르면 같이간 사람들이 창피해하던데 ㅜㅜㅜㅜㅋㅋㅋㅋㅋ 넘어질때도 소리안지르고 조용히 넘어지기....

저도 소리좀지르면서타는데 -ㅁ- "이야호~~~~~~" ..... 에헤헤 저에요 ㅈㅅ

스트레스 해소되고 해방감 느끼고 좋은데요.....ㅎㅎ..

ㅋㅋㅋ근데 앞에서 깜짝 놀라 넘어질 정도로는 좀 자제해주세요ㅋㅋㅋ사람 다쳐용`ㅋㅋ

정신질환자는 구급차도 안태워 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어제 곤지암에서 잠간 소리지르고 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떼로 타면서 소리지르면 티비에 나오려나요.

웹켐은 소리가 안들리는것 같은데, 웹캠에 대고 소리지르고 싶어요

어제 곤지암에서 득음하고 왔습니다.

어제 지산에서도 한두번 들었는데...불편하다기 보다....'뭐하는 짓이지?'라고 생각되긴 하더군요. ㅎㅎ
어디까지 자유이고, 어디까지 공중도덕인지는 개인의 생각차 아닐까 싶으네요.

소리는 산 정상에서만 지르는거 아니네요..ㅋㅋㅋ

눈 맞으면서 보드탈때 저는 소리 지르는데..ㅋㅋ 완전 기분 좋던뎅 ^^*

개띠라서 그런가.. 눈내리면 그렇게 좋아요 큭큭~

저능 왕초보때

꺄악~~~~~ 어떻게~~~~~ 꺄악~~~~ 안멈춰~~~~~

꺄악~~~~~ 무서워~~~~~ 꺄악~~~~

막 이러면서 내려왔어요~

덕분에 주변에 아무도 없었어요...ㅋㅋㅋㅋㅋ

눈 맞으면서 타면 저절로 야호~~ 이히~~ 하는 추임새가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