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오징오징아재입니다.
옛날예적 그라운드트릭을 마스터 하겠노라며 바나나 구입후
"이 무게론 뜰수 없어. 응 그러는거 아니야" 시전하며 라이딩만 해댔죠.
곧 한계점에 달했죠. 역캠에 154. 신체는 175, 90 엄청난 통뼈에 근돼스타일.
난 괜찮아를 왜쳤지만 데크는 저에게 욕을 했죠. 작작 눌러라... 부츠도 욕을했죠.
팀투 부츠끈 시즌당 2개씩 터쳤어요;; 날죽여라 이만 보내줘 할만큼 했다.
빠른 인정. 라이딩을 해야겠단 생각에 오가fcw 161, 롬 카타나, 팀투xlt 270
덕으로 열심히 타고 올 시즌이 돌아왔죵. 근데 전향이 멋져보여 36, 21 헝글에
맨 처음 보인 각도로 셋팅후 타니 토턴이 감이 애매했지만 오옷 이거슨 신세계~
이래서 전향 타는구나 마음은 금메달리스트. 오징오징 슈퍼 오징어 나가신다.
전향 2일 타봤는데 자세도 더 편하고 재밌어서 초급에서 열심히 연습중인데요.
이시점에서 이런 성향이라면 현 데크도 제 스펙엔 짧은거 같은데.. 업글 가는게
맞을까요? 오가 fcs, 데페우드 요건 옆그레이드 일까요?
응. 넌 그래봐야 비싼 오징어다. 혹은 장비빨이 쵝오 업글 고고일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