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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시즌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곤지암 야간 설질 공유 드려요
게일1 : 눈양 많고 딱~ 타기 좋은 설질인데...짧쥬..ㅠㅠ
윈디1 상단 : 개인적으로 눈이 뭉친곳은 뭉쳤고 적은 곳은 적어요
그래도 날박고 타기엔 부족함 없습니다.
윈디1 중~하단 : 눈양이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개인적으로) 그래도 잼있게 타기엔 좋아요
제타2 : 약간 설탕 + 범프좀 있네요....그래도 날 박고 타시는 분들은 잘타요...ㅋㅋ
(제타2보단 윈디가 인기가 많습니다)
휘슬 : 상단부터 중단까지...굿!!!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설질....눈양 적당하고
날 잘박히고...다만 폴라인 기준으로 오른쪽 구간은 약간 설탕이에요
그리고 하단부터는...눈 많이 뭉쳐짔고...설탕입니다.....
전체적으로 굳이 굇수분들이 아니더라도 날 박고 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설탕 구간이 좀있구요
날씨는 6시기준 2도/3도 였구요....정설끝나니깐 1도/1도 였어요....덥네요...;;;
다들...안보하세요.....
이상 시즌권은 지산을 끊고 시즌 시작을 곤지암에서 한 1인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