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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구피 전향 해머덱을 타고 있습니다.
각도는 42, 33 이구요.
왼발 그러니까 뒷발이 라이딩중에 빠졌다고 해야하나.. 돌아갔다고 해야하나,
한참 라이딩중에 뭐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느 순간부터 발바닥에 이질감이 들어서 잠깐 슬롭 가편으로 이동해서 부츠를 보니,
발바닥이 바인딩 바닥을 벗어나서 바깥쪽으로 살짝 올라가 있더라구요.
검은색 = 바인딩
빨간색 = 부츠바닥
조금 과하게 그리자면 저런모습으로 뒷발 부츠바닥이 바인딩 바깥쪽으로 빠져있었습니다.
왜 이런현상이 나는지 궁금합니다.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현재까지 2번 그랬네요.
바인딩을 제대로 조이지않았고, 다운 도중에 뒷무릎을 너무 과하게 앞무릎 뒷쪽으로 넣다보니 그런걸까요?
하체로테이션 과하게 들어가면
꽉 조여도 벗어납니다. 참고로 발등 힘줄이 아플정도로도 조여서 타봤구요. 소용 없습니다.
바인딩 딱맞는걸로 쓰시고
채결하실때 노즈방향으로부츠 돌리시고 토스트랩부터 조이세요
풋패드 토우쪽이 넓은 모델은 대부분 저런현상 납니다.
저같은 경우에 부츠 255 260 쓰는데
스몰사이즈 바인딩에는 딱들어맞고
이것저것 써보다가
저 현상이 생기지 않는 회사 제품을 찾아서 쓰고있구요
s-m 으로 사이즈를 지원하는 바인딩 또는 m사이즈 바인딩경우에 아무리 강하고 딱맞게 잠궈도 저 현상 일어납니다.
그 외적인 방법으로는 뒷발 하이백 포워드린 최대로 주고 타시면 덜하기도 합니다.
꽉 조여도 벗어납니다. 참고로 발등 힘줄이 아플정도로도 조여서 타봤구요. 소용 없습니다.
바인딩 딱맞는걸로 쓰시고
채결하실때 노즈방향으로부츠 돌리시고 토스트랩부터 조이세요
풋패드 토우쪽이 넓은 모델은 대부분 저런현상 납니다.
저같은 경우에 부츠 255 260 쓰는데
스몰사이즈 바인딩에는 딱들어맞고
이것저것 써보다가
저 현상이 생기지 않는 회사 제품을 찾아서 쓰고있구요
s-m 으로 사이즈를 지원하는 바인딩 또는 m사이즈 바인딩경우에 아무리 강하고 딱맞게 잠궈도 저 현상 일어납니다.
그 외적인 방법으로는 뒷발 하이백 포워드린 최대로 주고 타시면 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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