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오전 입니다
시간 : 아침 09시~11시
온도 : 도착 영하 4도 퇴장시 온도 0도
인파 :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그린 대기시간 1분, 챌린지는 외로움을 느끼는 수준입니다..학단 강습이 시작되어 인파는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질 : 밤새 보강제설을 하여 강설입니다. 무조건 달리셔야죠..
기타 : 여전히 챌린지, 그린 슬롭은 확장 이전이라 유의하시면서 라이딩 하세요..이상 양지소식 이였습니다..
사실 리프트는 아베크 리프트가 맞죠
단지 슬롭은 지금은 열지 않지만 리프트가 지나가는 하단의 좁은 슬롭을 아베크라고 했고
지금 열린곳은 챌린지 플러스와와 챌린지의 최상단을 제외한 상,중,하단 이니 첼린지라 부르고 있죠
양지 공지에도 챌린지 오픈이라고 써있구요
단지 알바가 잘못 알수 있는게
리프트는 아베크가 맞으니 그럴수 있다고봅니다
이름보다 중요한건 양지 바라기분들이 좋아하는
산넘어 그곳이 오픈 하였고 오늘 설질 좋았다는거가 중요 합지요
챌린지는 워낙 급히 오픈해서 눈 층이 얇아 그렇게 뿌리고도 확장 쉽지 않나보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