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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탄지는 5년정도 됐구요...
주로 라이딩 하지만, 가끔씩 동호회분들이나 고수분들이 턴, 점프 하더라구요
항상 따라서 해봤는데 내 장비가 아니라 그런가 잘안되네요...(뭐 못하는 것이겠지만..;;_)
하지만 남들 가르켜 줄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용어는 모르지만 S자 숏으로 타거든요~쉬익-쉬익 하...하...하.. )
호흡을 가다듬고..
전 최근까지 렌탈만 했어요(렌탈.. 돈만 처묵처묵...) 그런데 어느순간 라이딩이 안되더라구요..(뭔가 깨우침??)
(어라?? 이느낌이 아닌데.. 왜 안돼지) 라는 느낌에 친구들 보드랑 바꿔서 타보기도 했지만
역시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그런데 주위를 보니까 누군가가 바인딩의 각도를 조절 하더라구요.. (이때 귀를 기울임..)
그러면서 "이렇게 하면 턴이 잘안돼 이렇게 해야되"라고 하더군요..
그 때 느꼈습니다.. 아! 내 장비를 마련 할 때가 왔구나..
서론이 좀 길었죠..ㅋㅋ
본론으로!!
제자리 턴 가능. (점프도 해요)
라이딩하면서 속도, 방향 컨트롤 가능.
숏 S 가능.
남자.
키 173(평균이라 했던가요?ㅋㅋ) 몸무게 63
데크, 바인딩, 부츠 이렇게 세트로 사려고합니다.
가격은 40~55 생각 하구 있구요..
바인딩 : 흰색 이나 밝은색계열로 알록달록
부츠 : 검정 빼고(렌탈 티날까봐 무섭습니다)
데크 : 정말로... 렌탈티만 안난다면..ㅠ 어두운 계열은 피하고 싶습니다..
사이트나 메이커라도 적어주고 가세요!!
상세히 물어보고 싶어도 아는게 없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검색의 생활화..그정도 가격이면 장터링 열심히 하셔야 할듯 한디요..ㅋ
동호회 분들한테 물어보심이,,,ㅡㅡㅁ...........가격이,,,,,,,참,,,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