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그런지 예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도 타 스키장에 비해서 너무나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타워콘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길은 상급 슬로프 하나라 보린이는
낙엽으로 열심히 내려갔습니다!
슬로프 내려가는길에 영상 촬영 준비하시는 닭죽님도 보고
슬로프 썰고 내려가는 캡틴님도 보고(캡틴님 엉덩이 참 이쁘더라구요)
토요일 저녁까지 열심히 타고 왔습니다!
오투의 합리적인 패키지 요금에 추천한번,
쾌적한 슬로프에 추천한번,
타 스키장의 리프트 대기에 지치신 분들은 한번씩 오투 방문하시면
무한 뺑뺑이 돌고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오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오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