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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데페 ti를 타고있는데 티탄데크가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좀 가벼운?데크로 바꾸려합니다...
데페우드, 비씨스트림 RX, 케슬러 라이드, 시막, FC카본 등 을 시승해보았는데
티탄에서 느낄수없는 편안함이 있더라구요
급사카빙을 원해서 티탄데크를 타려고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이젠 좀 편하게 타고싶네요..
물론 제 실력이 엄청 안좋아서 그런것도 한몫합니다.
그래서 다른데크를 알아보던중 오가사카 FCS가 눈에 들어오던데
어떤데크인지 설명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타본 위에 데크중에 어떤데크와 가장 비슷할까요?
그리고 티탄제품이 아니여도 실력업하면 급사에서도 잘 탈수있죠?
아 그리고 다른 괜찮은 데크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타본적은없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fYI1sHZFoyY
fcs로 디지 카빙 쓸고가는 영상입니당
roll out 채널 보면 리키님도 fcl로 디지 타시는 거 보면... 가능은한거같아요
물론 실력이 매우 출중해야하겠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