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사라면.. 전 보통 중급 중상급타니까 못느끼겟어요.....

그정도로 날카로워지나요??>..

보드가 잘박히더라도 무서워서 못하겟어요

우리나라는 강설이 많으니까

하는게 좋겟군여??!!

그런거같아요! 기계엣징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날이 맨손으로 막막 비벼도 크게 안아픈 정도에여.......

감사합니다 ㅎㅎ

찾아보고 좋은데서 해볼게요!!

오피셜이라서 장비 부숴주시면 오토로 카빙된다는 데크들로 새거사야죠..ㅠㅠ

거의 티가안나는군여..??

집가면 엣지 사진을 가져와서 다시 여쭙어봐야겟어요

왁싱안한지도 몇년인데.. 왁싱하면 속도빨라지는거 말고도 다른것도 좋아지나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소모품이니 닳아없어질때까지 타고있어요...........

며칠전 아이스 + 얼음알갱이? 같은 눈에 탈탈 털리고왔어요..

20%면 차이가 느껴지겠어요!

아쉽게도 그 20프로는  그 차이 없이도 어느 정도 되는 사람에게 얻져지는 보너스 성격 인듯 합니다.

하지만 자기 손톱 등쪽으로 엣지로  깍아보아  조금도 깍아지지  않을 정도면 엣지 하나도 없는 것이므로 이때는 확실히 차이 느껴질 수 있읍니다.

집가서 바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토는 안털리는데 힐이 달달 털리는거봐서는.. 사실 엣지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ㅠㅠㅠ

님의 증상은 포워드 린을  더 주면 없어질듯도 하네요.  이게 적으면 빙판서 힐 사이드 사할강이 잘 슬립이 나죠..

감사합니다 ㅎㅎ

가치가 있다면 당장에 들고 가야겟어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미천한실력 장비탓중입니다ㅠㅠㅠ

장비살돈으로 강습을 받아볼까도 고민중이에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그립력 가져가고싶어요!

아이스 마저 갈아 버리는군여.... 3만원의 행복 느껴보겠습니다

댓글보다보니 손베이지 않을까 그게 젤 걱정입니다

그냥 종이에 손베이는 정도에요 ㅎ

들고다닐때 제대로만 들고있으면 그리 심하게 베이지는 않습니다

조금 신경쓰이는 정도

그정도면 큰 걱정은안해도 되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글쎄요 정말 엣지 관리가 안된 장비를 느끼시고 싶으시면 리조트 렌탈데크 타보시면 됩니다.

심한 경우엔 그냥 엣지 방향으로 손대고 스윽 그어도 베이는 느낌도 안납니다.

지금 제 데크가 그렇습니다...

엣지에 손대고 그어도 별느낌안납니다.......

잘 관리된 엣지는 사실상 칼날과 같습니다.

칼보단 덜 하지만 이거 좀 누르면서 그으면 그대로 살이 베이겠다 싶은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