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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1:39:26 *.39.130.45
2020.01.02 11:41:56 *.111.1.106
2020.01.02 13:07:03 *.39.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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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1:41:21 *.111.1.106
2020.01.02 12:47:24 *.253.82.243
와우 얼마나 쓸고당기시길래...옷이...ㄷ ㄷ ㄷ
2020.01.02 13:35:48 *.39.131.161
2020.01.02 15:25:26 *.135.4.163
보드위에 서서타는데 엉덩이가 왜....
2020.01.02 15:54:03 *.111.1.106
2020.01.02 15:46:46 *.245.23.197
첨....엉카 입문했을때...패딩찢어지면서..오리털 풀풀 날리면서 탄뒤로는..
엉덩이를 아주 살짝 띄우고 타다보니...아직까진 헤지지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ㅎㅎㅎ
2020.01.02 15:54:31 *.111.1.106
2020.01.02 15:58:23 *.245.23.197
사진첩에 Hate님 사진이 딱...이렇게 또 헝글에서...사기를....ㅎㅎ 저도 예전에 옷 하도 찢어먹고..
옷이 아까워서 그뒤론...엉덩이 절대 땅에 안닿게 닿을락 말락하는 위치 찾아서 탄다고
한참해맸었습니다...ㅠㅠ
저도 설탕밭에 굴럿더니 원피스 엉덩이부분이 허엿게 ㅜㅜ 실밥도 터지고 ㅠㅠ
그 유명한 수선ㅁㅇㅅ 저도 좀알려주시면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