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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은 속도를 즐기고
빅에어는 점프하는 재미가 있는데
지빙은 도대체 무슨 재미로 하는 건가요? 제어 안되어서 어렵기만 하고 잘못하면 크게 다치고 하는데
즐기시는 분들은 무슨 재미로 하시는 건가요?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보드 잘타는사람만 할수있는 기술같아서 멋있어보이는 점은 있어요.
단순히 밀기만 하는게 아닌것 같더라고요.
화려하게 하는분들 보면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던데요.
그리고 그만큼 라이딩도 잘해야 트릭도 되는거다보니.
스위치 라이딩이 어느정도는 돼야 고급 기술도 되는거니까요.
하나를 잘하게 되면 다른것도 잘하고싶고 기왕 돈내고 시즌권사서 즐기는건데 모든 종류를 다 즐길수 있으면 좋은거기도하고...
제가 만약 잘타는 사람이면 그런 생각일거 같아요. ㅎ
현실은 오징어만도 못한 쭈꾸미지만요 ㅜㅡㅜ
무슨 재미로 하는건지는 다음 지빙러께서 알려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단순히 밀기만 하는게 아닌것 같더라고요.
화려하게 하는분들 보면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던데요.
그리고 그만큼 라이딩도 잘해야 트릭도 되는거다보니.
스위치 라이딩이 어느정도는 돼야 고급 기술도 되는거니까요.
하나를 잘하게 되면 다른것도 잘하고싶고 기왕 돈내고 시즌권사서 즐기는건데 모든 종류를 다 즐길수 있으면 좋은거기도하고...
제가 만약 잘타는 사람이면 그런 생각일거 같아요. ㅎ
현실은 오징어만도 못한 쭈꾸미지만요 ㅜㅡㅜ
무슨 재미로 하는건지는 다음 지빙러께서 알려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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