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X 저의 첫장비 후회는 없습니다
제 몸이 안따라주던데요
데크는 다 받아주더라고요
라이딩 트릭 뭐 할수있는건 다할수 있지만
제 몸이 못하더라고요 ㅎㅎ
PS.
바인딩 제네시스X인데 반응성이 좋타는걸 체험한게
버튼 ETS시스템 체결인가 그걸로해서 타는데
앞사람이 갑자기 멈 춰서 부딪칠 뻔한걸 바로 방향 트니깐 피해서 가더라고여 진짜 성능에 깜놀 한적이 많아요
네 ㅎㅎ 나중에 기회되시면 제네시스X랑 조합해요 궁극의 합일거 같아요 제가 보드 장비살때 샾에서 한말이 버튼방식이 데크에 손상이나 힘이 덜 들어간다더군요 픽스 4개 고정해서 하는 방식보다 레일에 결합덩어리 넣코 고정하는 방식이라서요 버튼 바인딩을 추천드리는게 진정한 커스텀X 데크느낄실수도 장점 만 적었는데 단점도 많아요 동전줍기 안되고 터져요 엣지 트릭돌때 막대기가 도는 느낌 이구여 어중띠죠 라이딩이나 트릭할땐 하지만 유유자적하는 물흐르듯이타는 아저씨 저는 대만족입니다 ㅎㅎ 반응성은 해머 어떤댁도 못따라와요 이게 장점 머리로는 박았다 하는데 제 장비는 응 아니야 인이야 피해가 이게 bmw 스포츠 성이랄까 ㅎㅎ 위급할때 느껴보면 달라요 평소에는 그냥 보드에요
추가내용 부딪칠려고 할때 해머 렌탈다 바닥에 누워있을때 사이를 빠져나갑니다 항상 매번요
저도 이전에..나이트로 스나이퍼 T1인가 타다..
커스텀엑스 갔었는데..
구당시 경험으로는...
커스텀 엑스는..무난한 데크..특징이 없었던..
그리고..너무나...무난하다 보니..너무 쉽게 느껴 졋음..
이전에 커스텀 엑스로 눈 빵빵 털어 줬던 기억이.ㅋㅋ
차이는 있으나..음~ 좋네(프리티 굿)..정도.
훌륭(베리굿 또는 그레이트)하다는 아니었던
보드 20년 정도인데..장비 바꾸곺싶은 마음 압니다..
저도 그랬는 걸요..
그당시는 옆그래이드라는 말 귀에 안들어 오죠
오피셜로 더 타는거 완전 강추...
데크 성능 90%이상 꺼내지도 못했을수 있습니다.
거기서 다르누데크 넘어 가면 감잡는데..좀 걸리죠.
커스텀이 좀 쉬운 데크이긴하나..
커엑스가 나쁜 데크라고 말씀드리는 거 아닙니당.~~~
그때 생각해보며누보드를 좀 타게 되는거 같고.장비도 바꾸고 싶고..다른 장비는 어떤 느낌일까..
장비 빨도 좀 받고 싶고 할 시기이고..그래서..
엑스 가고 싶은데 생각보단..투자대비..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란 생각에..
고정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