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랑 바인딩을 트릭용!을 사용하고 있고..몇년동안 전향을 놓고 탔는데..발목도 시큰하고 통증이 오길래...다들 부츠랑 바인딩. 또한 자세문제라고 해서
부츠랑 바인딩을 최상급으로 바꾸고나서 설레는 맘으로 스키장에 가서 타봣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완전 왕초보가 됬네요! 부츠텅이 강해서 발목은 아주못쓰고..
기울기를 넣으면 토턴.힐턴다운프레스도 어정쩡하고.자세도 진짜 안나오고...엉망진창이 됬네요ㅜㅡㅡ 다들 이런경험 있으신가요?ㅜㅜ
너무도 다르니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이제 중경사도 부담되네요ㅎㅎ
넵....작년시즌 부츠에 텅을 두장 세메다인으로 붙였드랬져...두장을...ㅋㅋㅋ
데크도 라방으로 바꾸고 바인딩 각도 스탠스 다..새롭게...........
실력도 새롭게....낙옆부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