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늦게 왁스 먹여놓고..
야간에는 전에 쓰던 디오 157 짜리에 엑베 올려서 갔는데...
이건 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턴도 안되고.. 테일은 돌고..
요즘 계속 타다보니 몸에 무리가 왔는지 온몸은 아프고
발목도 통증이 오고 하다보니...
완전 바보된 느낌이...
두런인가 하다가 몸상태가 엉망이라 철수했었죠... ㅠ
(보드는 안타고 엄청 먹고만 온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 )
역시 타던걸 타야지 편한가봅니다....
다른데크 시승해도 그정도는 아녔는데 어젠 뭔가 많이 이상해진 느낌..
(어제 아벨탔어도 똑같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몸뚱이 문제인거로 ㅠ)
스크래핑도 끝냈고...
쉬고 딩구르다 야간에나 가야겠어요....
다시 깨끗해지니까 보기 좋네요...
좀 쉬면서 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