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헬멧과 손목보호대 없으면 보드타기가 싫습니다.ㅠ 베란다에 있는 척추보호대까지 꺼내야 하나?ㄷㄷㄷ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20대 여성분이 어느 개념없는 ㅅㄲ에게 심하게 부딪쳐서 운명 하셨다고 하네요 ㅠ,.ㅜ;;

우울한건 뺑소니 치고 날랐는데 찾지도 못했다는....

오잉?? 글이 와전됐군요~

뺑소니 아닙니다~ 같이 의무실도 가고 병원도 갔다고 합니다. 신상도 알고계신걸로 아는데요??

스노우보드 인구가 늘어나니 앞으로 이런 사고는 계속 발생할듯 싶네요.... 우울해요ㅠ

매냐님! 감사합니다. 또한 죄송합니다;;;ㅎㅎㅎ

옹옹군님! 보드 끊기 싫은데.... 어떡하죠? 무셔워서ㅠㅜ 그나저나 1월 11일 화요일날  출국 예정입니다~ 꺄악!!!

아...원정 보기만 해도 부럽습니다..ㅜㅜ 전 올해 패스라..ㅎㅎㅎ

묘코로 가신댔죠??? 지금가면 딱 설국이겠네요..ㅎㅎㅎ

제 블로그 이미 보셨겠지요?ㅋㅋㅋㅋ

사장님 소주 몇병 챙겨다 주시고 사케 달라고 조르시면 완전 레어 사케 드실껍니다.ㅎㅎ

공항 오시기 전에 헝글 쪽지 한번 주세요... 커피 대접할께요~

감사합니다. 옹옹군님^^ 즐거운 한주 되세요!

네~ 핑크보더님도 안전보딩 하세요!

보드장 매너인이라면....ㅎㅎ 매이키님 스노우보드 매니아로 인정합니다!!!

실은 0607 시즌에 휘팍 호크 슬로프에서 유령데크 때문에 손가락이 절단 될뻔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꼭 하고 다니려고 해요~ 나부터 조심하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재 엄지손가락 장애인)

세상만사 모든일이 인과응보라는걸 조만간에 몸소 체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ㅈ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