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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피셜 155에 각도는 15 0 이고 스텐스는 인서트홀 중앙으로 표시된곳에 셋팅해놓은 상태입니다.
데크에 올라서서 통증이 없다가 라이딩을 하게되면 노즈쪽 발만 절반부분 저리기 시작하다가
슬로프 끝까지 내려오게 되면 발 전체가 아프게 되던데..
혹시 몰라서 노즈쪽 바인딩 각도도 바꿔보고 했지만 증상이 같았습니다...
이럴때는 스텐스를 바꿔서 타봐야 하나요??
오피셜이 보니까 노즈가 1cm 정도 길던데.. 스텐스를 줄여야한다면 테일쪽을 앞으로 땡겨야 할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