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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일반적으로 부츠는 직각이고 바인딩도 직각 이어서 유격없이 딱 들어맞습니다.
그런데 바인딩을 포워드린 하게되면 부츠가 앞으로 밀리면서 뒷굽이 뜨겠죠.
이상태가 포워드린을 제대로 한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부츠를 강제로 좀 구겨서 쏙들어맞게 셋팅을 해야 하는걸까요?
2020.01.06 00:54:04 *.125.26.61
부츠가 일반적으로 직각이지 않습니다. 정강이 부분이 살짝 앞으로 기울어져있죠. 그리고 그 기울임의 정도는 부츠 메이커마다 다르고요. 이 때문에 바인딩은 어느 부츠를 끼우든 부츠와 바인딩 사이의 유격을 없애기 위해 포워드린 기능이 있는 것이죠. 보유하고 계신 부츠와 바인딩이 유격없이 딱 들어맞는다면 포워드린을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든 부츠 뒷굽은 절대 띄우면 안되고 바인딩 바닥과 부츠 바닥 전체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2020.01.06 02:28:04 *.236.217.213
2020.01.06 02:57:02 *.125.6.111
2020.01.06 09:23:41 *.218.73.213
발- 부츠 안 바닥 - 바인딩 바닥의 유격은 속된 말로 쥐약 입니다.
바인딩 힐컵을 토사이드나 힐사이드로 이동 조절하던지 아니면 하이백 로테이션을 손보면 좋아질수 잇죠.
정 안되면 바인딩을 다른 것을 맞추어야 할수도 있죠.
부츠가 일반적으로 직각이지 않습니다. 정강이 부분이 살짝 앞으로 기울어져있죠. 그리고 그 기울임의 정도는 부츠 메이커마다 다르고요. 이 때문에 바인딩은 어느 부츠를 끼우든 부츠와 바인딩 사이의 유격을 없애기 위해 포워드린 기능이 있는 것이죠. 보유하고 계신 부츠와 바인딩이 유격없이 딱 들어맞는다면 포워드린을 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든 부츠 뒷굽은 절대 띄우면 안되고 바인딩 바닥과 부츠 바닥 전체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