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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입니다.
둘째랑 어제 손 잡고 출근(9시쯤)
원래 점심 먹고 일찍 퇴근하려고 했으나
오빠가 하는 빽원을 자기도 알려달라고 해서
점심 먹고 빽원 알려주고
손 잡고 퇴근했습니다.(3시쯤)
눈이 오는 오늘 휘팍에서 엄마랑 연습하고 있나봐요
몸에 익었는지 이제 자세는 조금 나오네요(아빠 혼자 출근....)
오빠가 하는건 다 따라하는 둘째입니다 ㅋ
2020.01.06 13:23:02 *.62.178.171
2020.01.06 13:23:41 *.39.155.123
2020.01.06 13:25:54 *.252.90.110
보드타는 아이들 너무이뻐요 !
2020.01.06 13:26:54 *.102.142.70
2020.01.06 13:28:44 *.60.74.98
폴짝 아주 귀엽습니다 ㅎ
2020.01.06 13:43:10 *.36.168.102
애 낳은 친구들 다 안부러운데
스키장에서 애기들이랑 같이 타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져요.... 흑흑.
2020.01.06 13:51:53 *.226.208.250
2020.01.06 14:01:50 *.113.101.29
완존 잘 타네 ㅎㅎ
2020.01.06 14:02:44 *.62.21.64
2020.01.06 14:05:20 *.104.29.132
아이쿠 ㄱㅇㅇ > 3<
2020.01.06 14:23:05 *.114.86.89
나보다잘한다...헐...
2020.01.06 14:33:40 *.7.19.74
2020.01.06 14:36:51 *.210.255.32
2020.01.06 17:58:39 *.208.250.10
다음에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죠 ㅎㅎㅎ
2020.01.06 14:58:45 *.128.54.173
재미를 많이 붙였나보네요 ㅎㅎㅎ
뿌듯하시겠어요`
2020.01.06 17:59:12 *.208.250.10
발가락이 아프다고 하는데 계속 연습하더라구요
2020.01.06 16:03:59 *.38.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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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6:43:52 *.173.149.182
윽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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