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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마음 편히 보드를 탈 수 있는 곳은 현재 피스랩 밖에 없죠
하지만 한여름에 칭칭 감고 보호대까지 다 하고 피스랩에서 타고 있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 봅니다
물론 비가 와도 걱정은 없죠 오히려 거기는 비가 오면 더 좋으니깐요
근데 겨울에는 진짜 비 오면 짜증이
제가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비가 와도 녹지 않는 눈 재질의 입자를 개발 중이라고 하던데 제발 빨리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비올때 마다 스트레스 네요 ㅠㅡ
하지만 한여름에 칭칭 감고 보호대까지 다 하고 피스랩에서 타고 있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 봅니다
물론 비가 와도 걱정은 없죠 오히려 거기는 비가 오면 더 좋으니깐요
근데 겨울에는 진짜 비 오면 짜증이
제가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비가 와도 녹지 않는 눈 재질의 입자를 개발 중이라고 하던데 제발 빨리 좀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비올때 마다 스트레스 네요 ㅠㅡ
예전에 요런 형태의 플로우랩이 한때 유행해서 탔던적이있고
요거는 프리 보드라는 제품인데 스노우보드와 비슷하다고 해서 샀는데 한번 타보고 바로 팔았습니다.
타면 죽을것 같았어요..... 타는 영상만 보고 샀다가 사망할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https://www.youtube.com/watch?v=kPJJZA5B1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