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ㅎㅎㅎ

일본은 대부분의 스키장은 정설을 칼같이 합니다.

물론 오프피스테 구간도 존재하고 트리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머덱을 가지고 가시는건 비추 드립니다.

매년 적설량이 일본도 적지만 눈이 오면 정설 개념자체가 없어지죠.

일본은 파우더를 찾아 대부분 오기때문에 보드의 해머덱이나 스키의 데모나 월드컵 스키를 가지고 오는 분들은 극소수 입니다.

장비 인아웃이 가능한 스키리조트를 찾는다면 일본스키닷컴이나 투어앤스키 같은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시는게 낫고 스키장에서 좀 떨어진 곳을 잡으신다면 직접 다 처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만 처음 이시니 여행사를 통해 가시는게..

1. 해머는 정설된 슬롭에서 타셔야 되는데 굳이 리조트 추천이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2. 직접 예약하는것이 싸요~

3. 숙소는 인터넷으로 알아보시구요.. 매번 가격이 바껴서 추천의 의미가 없습니다

    리프트권은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리조트가 결정이 되어야 추천을 드리겠죠?

    예약은.. 검색해보시고 구글번역기를 애용하시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적설 상황은  snow forecast 라는 사이트에 너무 자세히 나와 있고요.

일본은 파우더 및  자연 형성감의 슬로프 즐기러 가느거지..   정설 잘된 슬로프서 누우려고 가는 곳을 아니죠.

일부 리조트는 정설 슬로프 이용객이 방문객의 5프로도 안되어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이시국에 일본 여행이라......;;;;;

북해도 루스츠 하고 후라노가 정설 잘되어 있고 처음 가시면 여행사 통해서 가세요

어휴 지긋지긋한 시국타령 뭔 오지랖들인지

여행사 단체상품 하시는 편이 나으시겠는데요